국제다방
금요일
춘분. 오늘은 슬픈 일이 있으면 반만 슬퍼하고 기쁜 일이 있으면 반만 기뻐하련다. 그럼에도 내면의 그늘을 걷어내어 생각을 조금은 밝은 쪽으로 두련다. 나를 둘러싼 이 암담이 굴절되기를 바란다. 나가자. 아무 일 없겠지만. 아무 일 없더라도 개들은 짖고 새들은 날개를 펼칠 것이 아니더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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