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현아, 네게 살날이 얼마나 남았더냐. 네 살날이 얼마더라도 내 살날에는 한참을 못 미치겠지. 그런데 말이다, 다시 생각해보니 우리 살날이 그다지 차이 나는 것 같지도 않구나.
네 몸 썩고 난 다음에는 무엇이 될 생각이냐, 강현아.